2017 년 3 월 14 일 , 시카고 -  모토로라솔루션은 일리노이 북부 지방 법원에 하이테라 커뮤니케이션(Hytera Communications Corporation Limited)을 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소의 내용은 하이테라의 디지털 무전기(DMR), 기지국, 중계기, 디스패치 시스템과 관련 상용화 및 판매 활동이 모토로라솔루션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를 침해하고, 도난 당한 영업 비밀을 활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모토로라솔루션은 하이테라가 자사의 지적 재산권을 의도적으로 침해하고 영업 비밀을 남용하여 하이테라가 혁신 투자를 우회하여 불공정하게 경쟁한다고 판단했다.

모토로라솔루션 법률고문 겸 최고행정책임자인 마크 해커(Mark Hacker)씨는 "모토로라솔루션은 오랜기간 R&D에 많은 투자를 했으며, 혁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를 통해 업계 최고의 제품과 기술 개발에 전념했다. 이번 제소와 관련된 특허를 포함해, 모토로라솔루션은 4,000여 건이 넘는 광범위한 통신솔루션 관련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히면서,

“그러나 하이테라의 제품 포트폴리오와 마케팅 자료는 모토로라솔루션의 독점적 지적재산권을 기반으로 하고 있음이 분명하게 확인되었다. 근거있는 자료를 기반으로, 법원이 우리의 제소에 동의할 것임을 확신한다. 노골적으로 복사하고, 뻔뻔스러우며, 고의적인 이런 종류의 지적재산권 침해가 불공정한 경쟁의 장을 만들고 업계의 혁신 능력을 위협하고 있음에 우려된다. 모토로라솔루션은 전세계 모토로라 고객의 이익을 위해 기술혁신과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면서 자사의 귀중한 지적 재산권을 적극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하이테라의 불법 행위는 모토로라솔루션에서 퇴사하여 하이테라에 합류한 3명의 엔지니어가 연루되어 있음을 확인했다. 그들은 모토로라솔루션의 기술을 부정하게 활용하여 하이테라가 모토로라 특허권을 침해하는 제품을 개발케 하고 수석(senior) 수준의 직책을 계속 수행하고 있다. 이 엔지니어들은 일련의 중대한 허위진술은 물론, 사전에 주도면밀하게 계획된 불법행위를 통해 기밀 기술, 마케팅, 영업기밀, 법률 및 다른 보안자료 등 모토로라솔루션의 기술과 관련된 7,000개 이상의 기밀 파일에 악의적으로 접근하고 다운로드하여 하이테라측으로 전달했다. 이후 하이테라는 모토로라솔루션이 발명, 개발, 설계하고 심지어 어떤 경우에는 특허출원까지 마친 기술을 담아 불법적으로 제조 및 판매하기 시작했다.

모토로라솔루션은 하이테라의 미국 내 주요제품 판매를 중단하고 미국으로 수입되는 행위를 금지시키려고 한다. 모토로라솔루션은 자사의 지적 재산권이 전 세계적으로 보호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MOTOROLA”, “MOTOROLA SOLUTIONS”, 그리고 상표화된 M 로고는 모토로라 트레이드마크 홀딩스 유한회사의 트레이드마크 또는 등록된 트레이드 마크이며, 라이선스 계약에 의해 사용되고 있다. 다른 트레이드마크들은 각각 소유권자의 지적재산물이다. ©2017 Motorola Solutions, Inc.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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